파이노드 WSL 2 메모리 리소스 부족으로 다운되어 주기적으로 재부팅 시

 

메모리 점유율 과다 발생으로 리소스 사용율 90% 이상 발생해서 컴퓨터 다운 되거나, 주기적으로 재부팅된다면 해보세요.

원리는 가상메모리설정입니다.
시스템은 하드디스크를 메모리로 사용하여 램부족시 다운현상을 막습니다. 그 크기를 설정하는 겁니다.

즉, WSL 2에 사용되는 vmmem 가상머신 프로세스의 메모리 강제할당 입니다.

메모리가 부족하다면 SWAP 할당 숫자를 높이면 됩니다. 아래 작업이 가상메모리를 할당하는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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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소스 관리에 보면 "vmmem" 항목에서 많이 먹습니다.

내PC - 로컬디스크(C) - 사용자 - PC 경로에 아래 파일을 붙여넣기 하세요.

_.wslconfig

0.00MB

그리고 재부팅 합니다.

 

메모장으로 파일 열면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.

[wsl2]

memory=2GB

swap=1G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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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리 8GB PC 경우

memory=2GB 로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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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리 16GB PC 경우

memory=3GB 로 수정

swap=1GB or swap=2GB 로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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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ap=1GB은 메모리 점유율 40프로% 유지

swap=2GB은 메모리 점유율 50프로% 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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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) 16GB 경우라서 swap=1GB로 사용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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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상 메모리일 경우  숫자 변경하여 테스트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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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저장시 꼭 파일형식 모든 파일(*.*)로 하고

인코딩 UTF-8로 저장해야 합니다.